독(읽고)고(생각하고)탁(쓰다)

 

빙하.jpgQ:  요즘 재계에서 염려하는 것 중 하나가 '기업가정신'의 쇠퇴다.

  •  

  • A: 사회가 풍요해지고 편안해지면 기업도 헝그리정신을 잃어버리고, 국민에게도 반기업 정서가 생기게 마련이다. 지금 한국에는 세계적 중소기업도, 혁신적 벤처기업도 부족하다. 그 원인은 장인정신, 도전정신, 헝그리정신, 창조적 리더십이 약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대를 물려주며 최고 제품을 만드는 장인정신이 필요하다. 일본 '기타지마 시보리 제작소'라는 곳은 직원 수가 20명도 안되지만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로켓 부품을 공급할 정도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와 도전의 리더십이 시급하다. 15세기 포르투갈 엔리케 왕자는 아프리가 서부 해안 항로를 최초로 개척해 포르투갈이 해양패권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대항해 시대'를 연 콜롬버스나 마젤란 등도 헝그리정신이 있었다. 역사 속에서 창조적 혁신을 이룬 러시아 표트르 대제, 이탈리아 코시모 데 메디치, 미국 헨리 포드 등은 많은 교훈을 준다. 국민 전체가 각성해야 하고 기업인들도 좀 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매경 08.8.11 

 

Q:  역사가 주는 교훈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평소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되돌아 볼 역사가 있다면

  • A: 한국이 2만달러 시대를 넘어서느냐, 도태되는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은 역사 속 국가들 흥망성쇠를 잘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사회 지배구조 등 정치적 측면, 경제.산업적 측면, 국제. 외교적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해야 한다. 중국은 '대국굴기' 방송을 통해 강대국 역사를 대대적으로 조명하지 않았나. 역사는 수천년 동안 수백억 인간이 경험한 성공과 실패를 모은 지혜다. 경영자도 시야가 더 넓어야 한다. 기업이 외국 시장에 진출할 때도 마찬가지다. 각국 소비자 욕구와 소비 행태, 좋아하는 색깔과 디자인 등은 역사와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그것을 이해해야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Q: 젊은 세대의 역사 인식이 부족한데. 

  • A: 우리나라  역사 교육은 연대기와 사건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래서는 진실한 배경을 이해하기 힘들다. 요즘 젊은이들은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적어 깊은 사고와 통찰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염려된다.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너무나 많은 정보가 산재해 있고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 쉽게 습득할 수 도 있다. 그러나 단순한 정보 집합일 뿐 지식이나 지혜는 아니다. 단기 목표를 지향하는 입시 중심 교육이 아니라 전인 교육이 필요하다. '격물치지(格物致知)'라는 말이 있다. 사물을 파헤쳐서 앎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학 책을 다독해 시야를 넓히기를 권한다.                     매경 08.8.11 A15 -윤종용 삼성 고문 

 

Q: 향후 한국을 먹여 살릴 신수종 산업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 A: 10년 뒤 무엇을 먹고살 것인지를 물으면 누구나 예측이 힘드다며 고개를 젓는다. 우리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도 그렇다. 에너지, 바이오, 환경,헬스케어,식량 산업 등이 유망하다고 하지만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준비를 안 할 수는 없다. 미래에는 환경과 에너지 핵심 기술을 선점한 국가나 기업이 산업 발전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를 양성해 미래가 어떻게 변하든지 따라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교육 문제도 이대로는 안 된다. 건전한 시민을 키우는 것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키우는 것은 다르다. 평준화 교육만으로는 힘들지 않겠나.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있고 폭이 넓은 사람들을 키워내야 한다. 대학도 좀 더 발전해야 한다. 지금 한국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세계 상위 10권에 가까운 대학이 한두 곳은 나와야 한다. 또 이민정책과 국적제도를 개선해 외국 두뇌를 유치하는 국가적 차원이 필요하다.                                       매경 08.8.11 A15 -윤종용 삼성고문

 

 

죽음, 행복, 자기발견: 

개구리는 자신의 묘비명앞에 가보기로 했다. 잠시 자신과 진정으로 만나기로 했다.

그의 묘비앞에서 있을 가족, 친구,동료, 선후배 등등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싶었다.  제일 먼저-------------------------------

말을 꺼낸 이는 자신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인 부인이었다. 20.8.28 화. pm7:52

 

2007.9.3 월 pm 2:11

식당일을 하던중에 서점에 들렀다.

우연히 책 한권을 보았다.

슈퍼를 하게 된 사촌형에 추천해 볼 만하다.

이런 내가 더 읽게 될 줄이야~

상신 호.설.암!

 

2007.9.9 일  pm 9:24

한땀한땀 꼼꼼하게 한걸음 한걸음 균형을 잡아서

한음한음 제 소리를 들어가며 해치우며

꿈을 만들어가자!

 

2007.9.25 화  pm 7:47

단순, 명확, 요약, 도전하는 마음

미래지향적 행동 일관성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열정 등

사업가에 필요한 자질중에도  가장 중요한 건 홀로서기라는 생각.

홀로서기도 행동이다.

 

2007.9.25 화 pm 7:46

아버지,정화누나, 영광이 다녀감.

엄마는 어디갔을까요?

아마도 출장중이라서 못 오셨나봐요.

상대가 안 돼서 포기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못내 그리운 그 사람. 어.머.니.

 

2007.9.28 금 pm9:47

오늘 "고별비행"

안녕 F-4 팬텀! 35년

 

2008. 2.06 수 pm 9:18

 

너.를.만.지.면. 

손;끝;이;따;뜻;해;

너;의;열;기;가; 퍼;져;

소;리;없;는;정;이

내;게;로;흐;른;다;

 

 

행복한 동행 06년 일월호

검은 천사의 충고

넉넉한 몸집을 가진 오십 대 중반의 로즈는 보는 사람마다 껴안아 주는 걸 좋아해서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마마(엄마)로 통한다.

그녀는 케냐 고위 외교관 부인으로서 모든 특권과 안락함을 뒤로 한 채 15년째 긴급구호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다.

르완다, 수단 등 기근과 전쟁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이 검은 천사는

지난 석 달간 식량을 확보하고 영양급식소를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고 있다.

온기라고는 전혀 없는 방에서 자면서도, "현장에 오면 힘이 펄펄 나요. 사람을 살리는 일에 내 힘을 보탠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남녀노소, 국적에 상관없이 껴안기 세례를 퍼부었다. 김혜자 선생님도, 조지도, 나도 그 넉넉한 품에 안기는 순간이 참 좋았다. 로즈가 하는 말 가운데 반은 이 세 마디가 차지한다.

"내가 뭐 해줄 것 없어요?"

"그거 한번 해 볼까요?"

"와, 참 잘했어요."

어느 때는 과장되게, 어느 때는 진지하게 하는 이 세 마디에는 내가 요원으로서 배워야 할 것들이 고스란히 압축되어 있었다.

진심 어린 배려, 도전 정신, 그리고 칭찬과 격려. 정말 멋있다.

어느 날 로즈가 나를 조용히 불렀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언짢게 들으면 안 돼요." "물론이죠. 무슨 말이든 하세요." 로즈의 충고나 질책은 언제라도 무엇이라도 대환영이다.

"사랑스런 비야." 로즈는 나를 한 번 껴안아 주고는 얘기를 시작했다. 이야기의 요지는 두 가지.

첫째는, 우리 팀이 쿠차 마을에서 너무 울더라는 거다. 구호 요원이 감정에 힘쓸리면 오히려 현장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란다.

둘째는, 식량 배분 계획이 없는 곳을 방문할 때 우리가 식량을 가져다줄 거라고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주민들에게 헛희망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단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

 두 가지 다 긴급구호 요원으로서 꼭 알고 있어야 할 현장 근무 수칙이었다. 이렇게 스승은 도처에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스승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느냐다. 사랑스런 로즈. 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할까.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푸른숲

 

행복 도우미  - [ 실행력 있는 부하를 둔 임원치고 고생한 사람이 없었다. - 피터 드러커]

 

 

PO 이 그림을 보면 나는 정신이 바싹 들어~

 

뜨끈한 바닥에 들러붙었어~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 

 

무작정 등짝을 일으키려고 했던때가 우스워.

 

 

 

등따시고 배부르면 변화가 싫어져.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데 무슨 놈의 변화~

 

개구리는 말했다.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지않아.

 

앞으로는 더욱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해. PO!

 

 

 

1919년 베이브 루스가 투수에서 외야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그의 홈런은 야구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외야수이자 타자로 풀타임 1년을 보낸 그해에, 루스는 다섯 팀이 두 개의 리그에서 친 홈런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홈런(29)을 쳤다. 다음해 오직 한 팀(내셔널리그에서 필라델피아가 60홈런을 쳤다)이 루스가 친 54개보다 더 많은 홈런을 쳤다. 다른 선수들은 여전히 라인 드라이브를 치는 스윙을 하고 있었지만 곧 그들 중 일부가 담장을 넘기기 위한 스윙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 타자들은 홈런을 치기 위한 스윙을 하기 시작했다. 삼진하는 수도 증가했다.

 

홈런이 좋은 전략이고 좋은 볼거리로 인정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벗어날 홈런을 치기 위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 결과 경기당 양쪽 팀의 평균 홈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 1920년애에 0.75개였던 것이 1950년대에 끝 무렵에는 거의 2개까지 올라갔다.  경기당 삼진 수는 그에 상응해서 1920년대의 6개에서 1965년에는 12개로 증가한 것이다.

 

 

 

같이 사는 사촌동생의 꿈은 권투선수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권투 영화중에 록키란다.

 

주먹이 운다는 영화를 보기도 했다.

 

아웃복서와 인파이터가 있는데 아웃복서는 타격왕 장훈과 비슷하다.

 

인파이터는 한방을 노리는 홈런왕 이승엽과 닮아있다.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 동생이다.

 

링위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죽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다.

 

그럼, 트레이너를 자청한다는 듯한 너스레로 농담을 하고서도

 

동생이 권투를 대하는 자세가 사뭇 진지했다.

 

체격을 보아서는 아웃복서 체질인데 자신은 인파이터라고 고집을 부리는듯 하다.

 

한방을 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이들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한방을 노리지는 않았다.

 

다만  자신에 맞는 훈련과 연습으로 위대함을 만들어 갔다.

 

행운을 바라지 않았다. 

 

출처 : 박종하의 브레인 휘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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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어떤 분께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안부를 물으시면서 들려주고 싶은 좋은 이야기가 있다며 <암소 9마리>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A4 2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였는데, 내용은 이렇다.

 


 

아프리카의 어떤 마을에 추장의 아들이 청혼을 하는 날이었다. 그 마을의 풍습은 청혼을 하면서 신부에게 암소를 주는데, 평범한 여자에게는 암소를 한 마리, 인기가 있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여인에게는 암소 두 마리를 주면서 청혼을 한다. 마을이 생긴 이래 암소를 3마리까지 받은 여인이 2명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 추장의 아들은 암소를 9마리나 몰고 청혼을 하러 나섰다. 마을 사람들은 최고의 여인이 탄생하는 날이라며 모두 기뻐했다. 하지만, 추장의 아들이 청혼한 여인은 정말 별볼일 없는 여인이었고, 집안도 별볼일 없는 가난한 노인의 딸이었다. 마을 사람들 눈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청혼이었다. 추장 아들과 친하게 지내던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는 청혼까지만 보고 결혼식을 보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왔다. 세월이 지나서 다시 아프리카의 마을을 방문한 선교사는 아버지를 이어서 추장이 된 예전 추장의 아들을 기쁘게 만났다. 그런데 그의 옆에는 정말로 아름답고 교양 있고 마을을 잘 보살피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바로 과거에 젊은 추장이 청혼했던 별볼일 없는 가난한 노인의 딸이었다. 처음에는 별볼일 없어 보이던 여인에게 추장의 아들이 암소 9마리라는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자 그 여인은 점차로 그런 가치의 사람으로 변해갔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그 동안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긍정의 힘과 자기 실현의 예언 그리고 상대에 대한 조건 없는 믿음과 자신을 믿는 용기가 내 머리와 가슴에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분명 이 이야기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어떤 은유가 있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했다. 강연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암소 9마리를 이야기했고, 가끔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암소 9마리 이야기를 전했다. 암소 9마리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다. 살아가는데 힘을 주는 좋은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눈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다.

 


 

1 년 전쯤 나는 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다산북스 사장님과 점심 약속을 했고 점심을 먹으면서 암소 9마리 이야기를 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사장님은 그 이야기에 스토리를 붙여서 책으로 만들자며 흔쾌히 승낙했고, 좋은 책이 될 거라는 암소 9마리를 나에게 보내줬다. 그렇게 시작된 책이 드디어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다.

 


 


 

우리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조건을 내건 믿음을 갖는다. 하지만,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믿음은 암소 9마리에서 추장의 아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별볼일 없어 보이는 여인에게 암소 9마리라는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 것과 같은 조건 없는 믿음이다. 조건을 확인하면서 믿는 것은 사실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자신의 성공을 확인하면서 자신을 믿겠다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오지 않는다. 조건 없이 자신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는 사람만이 남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생각이고, 자기 실현의 예언을 갖는 것이다.

 


 

암소9마리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가치를 주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복을 받으려고만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복을 얻는 사람은 복 받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복의 근원이 되어서 누군가에게 복을 주는 사람이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주면 내 것이 없어져서 손해를 볼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선뜻 먼저 암소 9마리를 보내지 못한다. 하지만, 물리적인 원자의 개념과 컴퓨터로 정보를 주고 받는 비트의 개념으로 암소 9마리를 생각해보자. 원자의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내 것을 남에게 주면 남은 얻지만, 내 것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트의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내 것을 남에게 주면 남도 얻으면서 내 것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우리의 행복이 원자의 개념이 아닌 비트의 개념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 조건 없는 믿음과 사랑은 비트의 개념으로 내 것을 남에게 주면 남도 얻고 내 것도 더 불어나는 것이다. 마치, 다른 촛불에 불을 옮겨준다고 내 불빛이 사그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암소 9마리를 보내자. 나와 내 주위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보자. 빛은 나누어줄수록 더 밝아지는 법이다.

 


 

 

 

 

 

 

 

PO 두 마리의 큰 가오리가 바다를 헤염치고 있습니다.

한 마리는 늘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왜? 나는 이 큰 머리에 저런 못난 꼬리를 달고 다니느냐?'고 한탄하며 고민에 빠져 삽니다.
그러나 다른 한 마리는
늘 신께 감사를 드리며 자랑하며 삽니다.

 

 

 

'내게는 작은 꼬리밖에 없으나 이 큰 머리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는 이 바다에는 없어!'
그러면서 언제나 그 큰 머리의 지느러미를 자랑스럽게 허느적 거리며 뽐내며 오늘도 대양을 누빕니다.

 


 

누구나 단점은 있게 마련이다.  단점이라는게 짧은 소양아닌가!  그럼~ 장점을 더 키우는게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역량을 키워보자.  피터 드러커도 '장점위에 구축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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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941년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안도 타다오는 열네 살 때 증축공사를 하는 집주인을 도우며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던 그는 1년 동안 일절 외출을 않고 아침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해서 대학 건축학과의 4년 과정을 독학으로 마쳤다.
그 러고는 건축현장의 일을 하며 2년 동안 돈을 모은 뒤 다른 나라의 건축물을 견학하러 떠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시작해 유럽, 아프리카, 미국, 인도, 태국, 필리핀을 돌며 날마다 15시간씩 걸었다. 한 건축물을 보고 나면 그 건축물을 자신이 짓는다면 어떻게 할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다음 건축물이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하루 평균 50킬로미터를 걷는 그 일은 6년 넘게 계속되었다.
1969 년 일본으로 돌아온 그는 건축사무실을 차렸다. 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한 젊은 건축가에게 일거리를 맡기는 곳은 없었다. 그는 일본에서 건축설계공모에 응모해 1등을 차지했다. 그 뒤부터 록펠러센터, 시카고 트리뷴, 루브르미술관 퐁피두센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홍콩 상하이은행 등 큰 국제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그런데 매번 고배의 쓴 잔을 마시면서도 그는 낙담하지 않았다. 오히려 1등 수상자들의 작품을 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살폈다.
마침내 1979년 안도 타다오는 ‘스미요시의 연립 주택’으로 일본건축학회상을 수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의 건축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미국, 영국, 프랑스의 건축상을 받은 것은 물론 예일대학, 하버드대학의 건축학부 객원교수를 지내며 현재 세계적인 건축가로 우뚝 섰다.
화려한 이력만큼 숱한 고난과 좌절을 겪으며 성공한 안도 타다오. 그의 성공 뒤에는 두 가지 작은 차이가 있었다. 하루 15시간을 걸으며 자신이 지을 건축물을 생각하던 집념에 가까운 노력, 잇따른 공모전 낙방에도 포기하지 않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월간 좋은 생각-

 

 

 

싸이월드를 통해 알게 된 일본의 건축가 안타(안도 타다오).  프랑스 건축가인 르 코르뷔제의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재 해석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그의 건축적 이상은 글을 쓰는 작가에게도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뉴딜 "잊혀진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거래"

1.9.2.9  (한그루 두그루 할때가 아니다.)

경영 아이디어 [디자인]

예! 우.미.받.은.명.단.을 찾.아.보.지.요.

감.히. 꿈.꾸.는. 몽.상.가. {눈치빠른}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 겉으론 감추며 한 숨 섞인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거려가리~~~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공구 | 2012/08/06 02:51 | 행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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